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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 유수영·윤영숙 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온천천 악취·빈집 정비 집중 점검

- 유수영 의원, 충무초교~원예농협 도로 개설 예산 낭비 방지 및 온천천 하류 악취·안전 조치 당부
- 윤영숙 의원, 모종성당 주변 방치 빈집 정비 촉구… “예산 추가 확보 및 전담 TF팀 구성 제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5:53]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 유수영·윤영숙 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온천천 악취·빈집 정비 집중 점검

- 유수영 의원, 충무초교~원예농협 도로 개설 예산 낭비 방지 및 온천천 하류 악취·안전 조치 당부
- 윤영숙 의원, 모종성당 주변 방치 빈집 정비 촉구… “예산 추가 확보 및 전담 TF팀 구성 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29 [15:53]

 

▲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 유수영(좌)·윤영숙(우) 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온천천 악취·빈집 정비 집중 점검     ©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제268회 임시회 회기 중인 29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생활밀착 현안을 다루는 시정질문을 4일째 이어갔다.


이날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유수영 의원은 ‘온양3동 도시계획도로 대로 3-52호(충무초교~원예농협) 개설사업 추진상황’과 ‘온천천 악취문제 해결방안(반도유보라 하류구간)’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유 의원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최종 4차로 확장을 고려해 중복 공사와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하 매설물 배치와 배수시설, 옹벽 등의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변 교차로 신호체계 정비, 주민 소통, 공사 기간 중 안전한 통학로 및 통행로 확보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온천천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통시장 내 배수설비 미설치 상가의 오수 유입 방지대책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복개 구간과 우수박스 작업 시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 등 작업자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산책로 위험요소 점검과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안내를 주문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윤영숙 의원은 ‘모종성당 주변 빈집정비사업’을 도마 위에 올렸다. 윤 의원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통학로 주변 위험 빈집의 우선 정비와 함께 가로등 설치, 방역 등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빈집 정비를 위해 ▲부족한 사업비 추가 예산 확보 ▲전담 인력 보강 및 빈집 TF팀의 정식 구성 ▲특별법 등 관계 법령을 활용한 직권 조치 검토 등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윤 의원은 “빈집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실질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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