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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브리즈번 시청 공식 방문…직업교육 교류 확대 논의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방향과 직업교육 교류 확대 방안 논의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30 [13:34]

오석진 대전교육감, 브리즈번 시청 공식 방문…직업교육 교류 확대 논의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방향과 직업교육 교류 확대 방안 논의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30 [13:34]

 

▲ 오석진 대전교육감, 호주 브리즈번 방문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브리즈번과의 직업교육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현지 시청을 찾았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공식 방문해 브리즈번 시의회 부의장 스티븐 황(Steven Huang)과 만나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과 함께 브리즈번시가 준비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이어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과 브리즈번 간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스티븐 황 부의장과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방향과 직업교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환영 행사에서는 현장학습 참가 학생 대표가 영어로 직접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 대표는 “영어를 배우고 호주에서 생활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됐다”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도전 의식도 함께 자랐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브리즈번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와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과 브리즈번 간 직업교육 교류와 협력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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