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경찰, 새로운 졸업식 문화 정착에 앞장

뉴스파고 | 입력 : 2014/02/04 [12:11]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학교·지역사회·경찰협력단체등과 함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근절하고 새출발을 격려 ·축하하는 졸업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순찰, 예방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북경찰은 특히, 관내 54개 초․중․고 졸업식 동안 경찰관 200여명, 청소년육성회, 녹색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100여명과 각급 학교 지도교사등과 합동으로 학교주변 뿐만 아니라 학생 운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한 계란투척, 밀가루뿌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주변 편의점등에 계란, 밀가루, 마요네즈 등 학생판매 자제요청 및 뒤풀이 재료 준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교복을 벗어 알몸을 하게 하거나 알몸상태로 단체기합을 주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처벌하고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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