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17일 오전 전략회의를 통해 착한운전 5대 실천 과제를 담은 착한음주 다짐 서약식을 가졌다.
이를 주관한 서북서 청렴동아리 ‘송죽회’회장 (경위 박은섭)은“ 송죽회를 중심으로 음주 관련 비위를 근절코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며, 5가지 실천과제인 술자리 강요하지 않기, 술 강권하지 않기, 스스로 절제하며 마시기,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하지 않기, 술 깨고 후회할 행동은 절대 하지 않기를 낭독하고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를 전달받은 홍완선 서장은 “국민 신뢰도가 하락하고 불신감을 초래하는 등 경찰 조직 전체의 품위손상으로 비화될 수 있는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근절에 전 직원이 앞장서 준만큼 작년에 이어 2014년도에도 의무위반 ZERO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