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제건강도시 중장기 계획수립 돌입

협의체 회의 거쳐 이달 말 계획수립 완료
뉴스파고 | 입력 : 2014/06/03 [12:23]
▲   당진시는 오는 2016년까지 ‘건강중심의 활기찬 당진,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라는 비전을 세우고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 뉴스파고

당진시는 오는 2016년까지 ‘건강중심의 활기찬 당진,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라는 비전을 세우고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오는 11일까지 건설, 환경,문화 관련 각 부서와 관련기관 등으로 구성된 27명의 협의체 위원을 세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회의 기간 동안 건강도시의 개념정리와 목표, 영역별 주요 사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건강행정 지원 영역 5개 사업, 도시환경 개선 영역 21개 사업, 생활공간시설 개선 영역 8개 사업, 건강생활 활성화 영역 8개 사업, 건강서비스 강화 영역 6개 사업 등 각 영역별 세부사업 등이다.
 
또한 건강도시의 기반 강화와 다른 건강도시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사업도 적극 발굴해 중장기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민협의체 회의 결과를 토대로 담당부서 직원들과 회의를 열어 세부 사업별 타당성을 검증한 후 이달 말까지 중장기 계획 수립을 완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월 24일 세계보건기구인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사무국(AFHC)에 건강도시가입을 신청해 지난 3월 14일에 정회원 인증을 받았으며, 4월에는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정회원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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