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WHO 건강도시 추진 우수부서 선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2/31 [13:57]

지난해 3월 AFHC으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은 당진시가 도시과 등 6개 부서를 WHO 건강도시 추진 우수부서로 선정해 발표했다. 당진시가 발표한 건강도시 추진 우수부서로는 최우수 도시과, 우수 건축과, 장려 산림녹지과, 체육육성, 평생교육새마을과, 민원위생과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를 차지한 도시과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공간 마련을 위해 시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 고시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건축과는 2014년에 주요 도로변 주변의 방치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 30동의 철거를 통해 시민의 보행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건축과는 2015년과 2016년에도 해당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 밖에 장려상을 수상한 민원위생과의 경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정운영 등을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식품위생업소의 깨끗한 위생환경 조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도시 추진 우수부서 선정은 직․간접적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해 2015년에도 보다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건강도시 지정 2년차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