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전 ‧ 감리실태 상시 점검, 안전도시 구현 총력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8 [16:16]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가 제2기 세종시정 100대 과제 중 하나인 부실공사 즉시 퇴출제 도입 등 도시건축심의ㆍ감독기준 강화를 추진,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구현에 나선다. 세종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18일 부실시공 점검반을 편성하고, 상시 점검에 나선다. 건축과 토목 등 전문분야 공무원 18명을 주축으로 한 부실시공 점검반은 공동주택과 대형 공사현장 등의 시공 및 감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우기나 해빙기에는 집중점검에 나서 올해 초 모아미래도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철근누락과 같은 부실시공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공사현장 점검 중 적출되는 부실시공업체와 관계자에게는 즉시 퇴출을 목표로 무관용에 의한 가장 높은 벌칙을 적용하고 관허제한 등 가장 엄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도 세종시와 협업을 통해 예정지역에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사전점검과 준공검사 시 부실시공 점검반에 참여시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면서 세종시민의 안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규 도시건축과장은 “상시 공사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하여 앞으로 세종시에서는 모아건설 사태와 같은 부실시공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부실시공 관련기사목록
-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 세종 주거지 찾기 쉬워진다
- 세종시-하노이, 경제·디지털·문화 교류 넓힌다
- 조상호 세종시장 “시민이 느끼는 변화가 행정의 성적표”
- 하나은행, 세종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후원
- 세종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첫 개최
- 세종시, 공무원 역량강화 ‘2025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 개최
- 세종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상 수상
- 세종시, 국비확보 상황실 가동 …내년도 예산 확보에 사활
- 세종시, 학교 주변 불법 유해광고 단속 실시
- 세종시, 미혼남녀 만남 지원 '세종연결' 하반기 행사 참가자 모집
- 세종시, 고향사랑기금 일반지정시부사업 전환 추진
-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4대 추가도입
- 세종시, 제7기 시정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 세종시, "우리 당근해요" …세종시 당근 채널 개설 이벤트
- 세종시 조치원∼인천국제공항 공항버스 운행 재개
-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 동참해주세요"
- 세종시, 농촌도약 공모전 1위 '복숭아를 담은 한글떡'
- 세종시, 지역 우수 인적자원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 세종시-LH,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 조달청, 단부처리용 충격흡수시설 부실계약으로 예산낭비 및 부실시공 양산
- 암사대교·용마터널, 방호시설물 관련 설계부실 성적서 조작 등 총체적 부실
- 아산시 테크노밸리 건물 붕괴 직전
-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 도로 부실시공 사례 대거 적발
- 울산시, 건설공사 부실시공 원천 차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