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버스노선 신설 등 편의 추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1/27 [16:50]
당진시가 공단지역 근로자와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일부 노선의 버스 운행을 늘리고, 당진시내와 세한대학교를 오가는 구간을 신설해 오는 30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진-석문 노선과 당진-현대제철 노선의 운행시간을 앞당겨 오전 6시에 첫차 운행을 시작하고 당진-현대제철 노선의 경우 근무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6시 50분과 밤 10시 25분에 추가 운행되며, 당진-이주단지 노선도 밤 10시 30분에 한 차례 더 운행한다. 또한 당진시내에서 세한대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당진시내에서 출발해 송악읍 기지시와 신평을 거쳐 세한대학교로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돼 터미널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한다. 이밖에도 야간자율학습 종료시간을 고려해 서야중․고-합덕터미널 노선이 오후 9시 50분, 호서고-시내경유-터미널 노선이 밤 10시 5분과 11시 45분, 호서고-기지시 노선이 밤 11시 45분에 각각 증회돼 운영되며, 당진-여성의전당-신성대 노선 운행횟수도 한 차례 추가돼 막차시간이 기존 밤 9시 20분에서 9시 50분으로 늦춰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당진-현대제철 노선 운행시간이 교대근무자들의 출퇴근 시간과 맞지 않아 겪었던 불편과 야간자율학습 종료 이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과 연계되는 버스노선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수요가 많은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 버스노선 관련기사목록
- '2020 제1회충남통합도민체전 개최지는 당진시...'깜깜이 선정'에 원성
- 당진시, 3농혁신 간부회의 개최
- 당진시, 동절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지원
- 당진시, 지역혁신 특화사업에 10억원 투자
- 일본 다이센시 소속 배드민턴 청소년팀, 당진시 방문
-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화
- 당진시, 합동설계반 본격 가동으로 예산 절감 나서
- 당진시, 민원콜센터 개소
- 충남도, 지원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
- 당진시, 주요 공약사업장 방문 추진상황 전검
- 당진시,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
- 당진시, 불법어업 예방 지도단속 실시
- 당진시 농기술센터, 주홍날개 꽃매미 방제 당부
- 당진시, 사회서비스사업 이용 대상자 모집
- 당진시 보건소, 학생 대상 장애발생 예방교육
- 당진시, 도로명 주소 이용 활성화
- 당진시, 희망키움통장Ⅱ 모집
- 당진시 보건소, 공중보건 교육 실시
- 당진시, 위생업소 친절교육 및 위생 점검 실시
- 당진시, 2015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 남양주시, 무환승 버스노선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