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업체 근로자 서비스 본격 운영

14일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를 시작으로 매월 1개 기업방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14 [14:18]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근무로 바쁜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보건‧문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 뉴스파고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근무로 바쁜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보건‧문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는 14일 유구읍 소재의 (재)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2015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매월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체 근로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는 근무 등으로 인해 복지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행정·보건·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주시가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찾아가는 서비스는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실시하며, 근로여건을 감안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기업체와 개별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행정민원 상담과 규제 개혁을 위한 기업 애로 청취 등 행정서비스를 비롯해 문화행사 일정과 관광안내 서비스, 구인 상담서비스와  체지방측정, 건강 상담, 혈압과 혈당검사, 구강상담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세무서와 공주고용센터가 공동으로 참여, 국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고용 상담을 산업체 현장에서 받을 수 있게 돼 많은 근로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 적극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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