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기술센터, 젖소 사양관리 본격 시동

FTA 대응 젖소 착유환경 개선 종합기술 추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13 [13:38]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착유환경개선을 위해 ‘젖소 사양관리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뉴스파고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착유환경개선을 위해 ‘젖소 사양관리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6개 축산 농가가 참여해 축산물의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착유 전 유두를 세척 살균해 유해 세균의 수를 줄이고 젖소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당신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이 사육 중인 젖소의 환경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보다 고품질의 우유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3농 혁신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쉽게 쓰는 사양기록부 작성법’과 ‘따라 할 수 있는 친환경인증 교육’등도 함께 실시해 축산 농가의 의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젖소 사양관리 생력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임승진 씨는 “세척작업이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되고, 착유 전 세척으로 위생적인 우유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보다 확대돼 관내 많은 축산농가에서도 이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FTA 대응과 축산의 사양 환경개선을 위해 ‘한우 개량을 통한 우수종축생산 시범사업’을 비롯한 11종의 시범사업을 관내 22개소에서 실시해 축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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