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수탁기관 공모

5월 15일까지 수탁기관 신청 접수, 전문성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 참여 기대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5/01 [15:32]

경남도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 촉진 등을 도모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상남도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7월 1일부터 2년 단위로 민간 위탁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로 기존 민간단체의 위·수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2년간 운영을 담당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서다.

 

위탁 센터 설립은 경남 도내 3개소 이상 권역을 나눠 설치할 예정이며,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해 1개소는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로 특화래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및 접수는 공고일 현재 경남도 소재의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서 고용·노동 분야에 2년 이상 상담 등의 사업 실적이 있는 기관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남도 기업지원단으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는 마감 당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가 도달하면 된다.

 

경남도의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수탁기관 모집 공고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http://www.gsnd.net) 공고를 참조하거나 경남도 기업지원단(☎ 055-211-2972∼29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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