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창업법인을 위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지역내 신설 법인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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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창업법인을 위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지역내 신설 법인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신설법인이 꼭 알아야 할 월별 지방세 납부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창업중소기업의 지방세 감면요건,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2015년도 달라진 지방세, 취득세‧주민세 등 지방세 주요 세목별 해설 등 다양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부여군은 책자를 통해 "창업법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세무전문지식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납세자 위주의 지방세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0년 이상 경력 세무공무원을 창업법인에 대한 멘토로 지정하여 책자 배부, 지방세 상담 등을 실시해 기업에 맞는 맞춤형 지방세 세무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요즘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경영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기업 지원대책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책자가 신설법인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 도모로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체 및 납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부터 달라진 법인지방소득세제도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달라진 법인지방소득세 길라잡이' 책자 600부를 제작해 관내 법인과 세무·회계사무소, 금융기관 등에 배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