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육시설 모니터링단 운영

아이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나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5/01 [14:20]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과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015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총 5개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 1명과 보육전문가 1명이 1개 팀을 이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 보육환경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찾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3월 20일 이들을 위촉하고 2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진행했으며,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건강․급식․위생․안전관리의 4영역, 12항목, 40개 지표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  급식∙위생부문은 식단표 이행,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조리실∙조리과정’은 배식과정, ‘안전부분’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조치, 놀이감 파손, 안전교육, 소방훈련,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차량 안전 운행 현황을, ‘건강부분’에서는 응급조치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 현장에서 안내가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보육․보건 전문가가 바로 현장에서 개선지도를 실시하고, 심도 있는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어린이집과 협의해 컨설팅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단은 영유아 부모님과 전문가가 참여해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과 전문가의 조언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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