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군 안문협위원장 간담회 개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및 정보공유,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7 [15:25]
▲  충북도가안전한 충북만들기’ 일환으로 범도민적 운동 실천역량을 결집시키고, 내실 있는 운영 기틀을 마련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충북도가안전한 충북만들기’ 일환으로 범도민적 운동 실천역량을 결집시키고, 내실 있는 운영 기틀을 마련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이광희 안문협위원장, 시‧군 안문협위원장, 정정순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정정순 행정부지사는 “각자가 각자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에 기본원칙을 두고 도민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자”고 말하며 “정지선 지키기, 안전띠 매기 등은 아주 기본적인 안전수칙인데 이러한 작은 부분부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으며, 이어 "안전문화의 기본방향을 '비정상의 정상화'로 잡고 기본을 지키는 것부터 원칙으로 둬야 하며, 이러한 노력을 안전문화운동 시‧군 위원장 여러분과 위원 여러분부터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광희 공동위원장 등 각 11개 시군 협의회는 이와 같은 내용에 적극 솔선수범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생활 속에 실천 가능한 3필착(안전띠‧, 안전모‧안전조끼 착용) 운동 전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익히기 운동, 정지선 지키기, 관광버스 내 음주가무 안하기 등 가장 기초적이면서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등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안전의식을 정상화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협의회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안전문화운동 추진 활성화 및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관련된 자유토론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의 발전방향을 도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지만 아직도 크고 작은 재난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 논의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도, 시군 안문협위원장들이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 시․군 안문협이 합심해 시책 및 과제를 발굴하는 등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고 전개해, 도민 안전 불감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도, 시‧군이 함께 안전문화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선진화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는 등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시켜 사회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문화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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