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5월 6일(수) 오후 2시,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열려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5/04 [15:27]
경남도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경남테크노파크 1층 대강당에서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보급사업 설명회’를 사업장 관계자 및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나, 특별한 관리방안이 없었던 학교, 호텔, 은행, 병원, 유통매장 등 비산업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2015년 사업 추진계획과 진단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등 도내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 사업장에게는 오는 6월에서 10월사이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분석 및 감축방안 제시 등을 지원하고, 우수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포상과 우수사례 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비산업부문에 대한 감축활동 확대와 더불어 정부와 사업장간 정보교류와 의견교환을 통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상호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