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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다문화교육 해법 모색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3:51]

아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다문화교육 해법 모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01 [13:51]

▲ 아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 현장동행' 개최...다문화교육 해법 모색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교육지원청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0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도의원,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 현장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 교육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현안 과제를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마주 앉아 그리는 다문화교육의 내일: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핵심 주제로 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최미경 아산교육장이 현안 과제를 발제한 뒤 참석자들의 정책 제안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운영 특성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모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길잡이 삼아 충남교육의 내일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든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최미경 아산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국가와 지역, 편견과 차별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 대학 등과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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