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공주시가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식품의 해외 경쟁력을 점검하고, 수출 시장 확대 가능성도 타진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2026 IFPA Global Produce & Floral Show’에 참가해 공주 지역 농·특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산물과 원예·식품 분야 바이어와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공주시는 현지 시장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해외 유통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주산 농특산품의 품질과 차별성을 소개하며,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현지 판로 개척 가능성과 수출 확대 여건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국제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주 농특산식품의 경쟁력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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