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AI와 연계한 도시재생전략 수립 포럼’ 개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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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개발공사, ‘AI와 연계한 도시재생전략 수립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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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충청남도 및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충청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제2회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충남형 도시재생 전략 with AI”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총 3개의 주제 발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순서로는 박정은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여건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어서 임준홍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충남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추진 기본방향과 실천전략’을 발표하며 수요 기반의 모델을 소개하고, 조진삼 ㈜K3I 기획이사가 ‘도민참여형 AI 도시재생 플랫폼’을 통해 대화형 파트너십 기반 솔루션을 제안한다.
발제 이후에는 이재우 목원대학교 교수(도시재생학회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안동수 충청남도 도시재생팀장,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센터 센터장, 김정남 대전CBS 기자, 최재근 충남개발공사 지역개발실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패널이 참석해 도시재생 활성화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청남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과 각 기관의 역할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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