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가 소제동 일대에서 예술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상상바캉스’를 연다.
행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사16호와 풍류소제서에서 진행되며, 전시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제동의 공간적 매력을 예술 콘텐츠와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동구는 지역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장소를 활용해 소제동만의 감성을 담은 체류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소제동의 옛 정취와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색다른 도심 속 여행 코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상상바캉스가 소제동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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