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금고를 담당해 온 NH농협은행의 약정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경쟁 공고를 진행했다. 그 결과 NH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신청서를 냈다.
교육청은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용도와 안정성, 예금·대출금리, 교육기관 이용 편의성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18개 세부 기준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NH농협은행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을 차기 교육금고로 최종 지정했다. 지정 결과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이후 양측은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차기 교육금고로 NH농협은행이 지정된 만큼 금고 업무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금고 지정 관련 문의는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044-320-3212)에서 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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