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오는 31일 천안 태조산청소년수련관서 체험형 환경축제 개최
- 테라리움 만들기·에코 1톤 실천 서약 등 운영… 탄소중립 및 환경보건 인식 제고
- 노상철 센터장 “체험 통해 환경과 건강 연관성 이해… 생활 속 실천 확산 기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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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오는 31일 천안 태조산청소년수련관서 체험형 환경축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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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청남도환경보건센터는 오는 31일 천안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청소년어울림마당 & 에코 1톤 프로젝트(만약에 지구가 없었더라면!)’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과 시민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과 건강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대기오염, 탄소 배출, 환경보건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 손 안의 작은 숲을 만드는 ‘테라리움 만들기’와 탄소 배출 저감 실천을 다짐하는 ‘에코 1톤 실천 서약’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포스트잇을 활용한 ‘참여형 메시지 보드’를 통해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과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에 바라는 점 등 참가자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예정이다.
노상철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과 건강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 위해요인 조사 및 대응, 위해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 지원, 도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도민의 건강 보호와 환경보건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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