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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 도에 공모 신청서·예비계획서 제출…부서 합동 TF 가동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1:21]

금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 도에 공모 신청서·예비계획서 제출…부서 합동 TF 가동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9 [11:21]

▲ 사진=금산군청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충남도에 공모 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냈다.

 

군은 지난 28일 충남도청 농정전략과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와 사업 유치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금산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이번 공모 대응을 위해 군은 부서 합동 TF팀을 꾸리고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이어오며 준비에 속도를 냈다. 각 부서가 함께 사업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모델을 찾는 데 집중했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까지 세밀하게 따져 금산군의 강점을 계획서에 담아냈다.

 

군은 이번 추가 공모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활력 회복을 이끌 계기로 보고, 행정적 준비는 물론 군민들의 유치 열망도 심사 과정에 충분히 전달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주민에게 일정한 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관련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계획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며, “그간의 노력과 군민들의 바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선정 때까지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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