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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활동보고회 개최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1/04 [17:20]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활동보고회 개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1/04 [17:20]

 

▲ 충남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활동보고회 개최     ©뉴스파고

 

충남지역 대학생 61명이 지난 7개월간 또래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펼친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잇길'은 충남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참여형 정신건강 사업이다.

 

올해 6기에는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1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7개월 동안 정신건강 관련정보 제공과 인식개선 캠페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포터즈 12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활동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 투표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 대한 시상과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앞서 활동했던 1기와 5기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마음 성장 토크'가 열려 활동경험과 소감을 나눴으며, 이서현 작가의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숙 충남도 마음건강과장은 “지난 7개월간 청년의 시각과 열정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해 준 ‘마음;잇길’ 6기 서포터즈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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