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겨울방학 2393명에 급식 지원
15일 2014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2/16 [15:53]
천안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4년 제2회 천안시 아동급식위원회(위원정원12명, 참석10명)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 및 단체급식소, 외식업협회,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대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와 급식전달방법 등을 확정했다.
선정된 아동급식 대상자는 총 2,393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42명, 차상위 계층 576명, 기타 1,175명 등이며, 지원사유는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29명, 한부모가정 921명, 장애인부모아동 105명, 긴급복지 지원아동 27명, 보호자 부재아동 43명, 긴급보호 필요아동 35명, 맞벌이 가구아동 670명, 기타 563명이다.
또한, 급식 지원방법으로는 도시락 1,042명(43.5%), 지역아동센터 이용 1332명(55.7%), 복지관 19명(0.8%) 등이다.
아동급식위원회에 상정된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에서 기존 대상자의 계속 지원여부와 신규 대상자를 조사하여 결정된 대상자이며, 이번 조사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 접수받아 지원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이번 아동급식위원회에서는 오는 겨울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 2개소 40여명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조식지원을 시범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내년부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미숙 여성가족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일수록 결식률이 높고 제때 식사하는 일은 아이들의 건강뿐아니라 학업성취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결식아동 지원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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