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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전 시장은 재임 당시, 하루 종일 주차하는 직원들의 차량주차로 인해 민원인들의 주차불편이 야기됨에 따라, 전 직원으로 하여금 민원동 주차장은 민원인들을 위해 양보하고 의회 아래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토록 하는 지시가 있었고, 이런 지시사항은 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지된 바 있다.
하지만, 구본영 전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하면서부터 지켜지지 않았고, 4.15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고 나서도 여전히 직원들의 상시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불편은 가실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시장의 지시사항을 단속해야 할 행정부의 주요부서인 행정지원과 직원도 지속적으로 지시사항을 무시하고 민원동 앞에 주차하고 있다(사진)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직원들의 복무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지적에 민원동 주차장 주차를 습관적으로 해온 행정지원과 직원 L씨는 "회계과와 얘기해서 다시 한 번 공지하고 점검하는 것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본인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느냐' '사진의 차량이 본인 것이 맞지 않느냐?'는 지적에는 "(본인 차량이 맞다. (새 시장님이) 취임하면서 중간중간에 물품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그랬는데, 저희도 규정(지시사항)에 맞게 지키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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