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서는 총장의 추천을 받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명, 학업성적과 봉사활동 실적으로 선발하는 영재장학생 8명을 포함 총22명에게 장학증서와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권선택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미래의 지역 전문법조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대전시민이 보다 많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30명의 로스쿨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특지장학금제도를 운영해 기부자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앞으로도 영재장학생을 비롯한 특지장학생을 계속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590명에게 5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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