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외산장학회, 학생 29명 장학금 지급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소외계층 경제적 부담 경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03 [13:09]
| ▲ 외산장학회(이사장 유재욱)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2일 외산장학회 장학생으로 심의한 초·중·고 및 대학생 29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390만원을 전달했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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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장학회(이사장 유재욱)은 지난 2월 28일과 3월 2일 외산장학회 장학생으로 심의한 초·중·고 및 대학생 29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39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88년 이흥구 씨가 설립한 외산장학회는 성적이 우수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적우수자 뿐만아니라 외산초등학교 및 외산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해 지역인재 유출방지 및 부여군 인구 7만지키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한 유재욱 이사장은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장학금을 받게 된 여러분을 만나게 돼 진심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스로 꾸준히 노력해 지역사회에서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산장학회는 장학금 모금을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을 중심으로 지정기탁금 기부, 1인 1통장 갖기 운동 등 다양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