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대전의 법조인이 되어 주세요!"

인재육성장학재단 충대 법학대학원생 성적우수자 13명에 6,500만원 지급
뉴스파고 | 입력 : 2014/03/03 [17:15]
세계적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염홍철)은 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총장 등 학교 및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상반기 로스쿨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에는 총장의 추천을 받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3명에게 장학증서와 개인당 500만원씩 총 6,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미래의 지역 전문법조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서 대전시민이 보다 많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30명의 로스쿨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날 염홍철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비록 이장학금이 풍족하진 않지만 대전 시민이 여러분들에게 준 것임을 잊지 말고, 억울한 시민의 편에서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역 전문법조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대전시장과 학생간의 대화의 시간도 있었는데, 학생들은 평소 대전 시정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앞으로의 바람직한 대전의 모습을 이야기 하였고 대전시장도 대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후반기에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생 중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로스쿨장학생 15명을 선발하여 총 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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