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편입 예상 지역선거구에 의정보고서 배부한 장기승 도의원 고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2/23 [18:42]

 

▲     © 뉴스파고

 

충청남도의회 장기승 의원(자유한국 아산3)이 편입 예상 지역선거구에 의정보고서를 배부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 13.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편입 예상 지역선거구에 의정보고서를 배부한 혐의가 있는 장기승 의원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장기승 의원은 지난 1월∼2월 중 자신을 홍보할 목적으로 자신이 선출된 선거구가 아닌 편입 예상 지역선거구 소재 아파트 등에 의정보고서 5,300부 정도를 배부한 혐의가 있다.

 

한편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의정활동보고 제한기간(3. 15.∼선거일)이 도래함에 따라 사전안내를 강화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정활동보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제한기간 중에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법의 의정활동보고는 상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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