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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K-POP·EDM으로 물든 밤…관람객도 무대로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0/03 [18:18]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 K-POP·EDM으로 물든 밤…관람객도 무대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0/03 [18:18]

▲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랜덤플레이댄스' 행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K-POP과 EDM을 활용한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3일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됐다.

 

천안삼거리공원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가 펼쳐졌다. 150여 곡의 K-POP 음악이 무작위로 흘러나오자 현장을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춤을 추며 자유로운 배틀 무대를 만들었다.

 

천안종합운동장 메인무대에서는 기획공연 ‘DANCEFLEX: EDM 흥 나잇’이 열렸다. 카주쇼타임과 보리, 대녤, 라라 등 DJ들이 디제잉과 드랙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스탠딩존의 관람객들도 음악과 춤을 함께 즐겼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낮 동안 도심 전역으로 분산됐던 축제의 열기가 야간에는 양대 거점의 빛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천안의 가을밤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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