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금산군 어르신 노쇠 예방사업 ‘청춘활력 업’ 호응

- 100명 참여…신체·인지·정신 건강까지 꼼꼼히 살핀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7 [10:27]

금산군 어르신 노쇠 예방사업 ‘청춘활력 업’ 호응

- 100명 참여…신체·인지·정신 건강까지 꼼꼼히 살핀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7 [10:27]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이 사업이 오는 12월까지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르신 100명이 참여해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신체 기능뿐 아니라 인지·사회·정신 영역의 변화까지 함께 살피는 체계적인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노쇠 정도를 평가해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연계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마련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금산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노쇠 위험을 빨리 찾아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기능 저하뿐 아니라 인지력 변화,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까지 폭넓게 살피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익히고, 일상 속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존 운동사업과도 연계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금산군보건소와 지역 내·외 자원을 활용한 다학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참여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참여를 독려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는 나이 들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며,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잘 살피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청춘활력 업(UP) 프로젝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