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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 앞두고 안전·교통 대책 최종점검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7 [12:45]

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 앞두고 안전·교통 대책 최종점검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7 [12:45]

▲ 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 앞두고 안전·교통 대책 최종점검  © 뉴스파고

 

홍성군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과 교통 혼잡에 대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홍성군은 지난 26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와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지원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담당하는 축제 지원업무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협조 사항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 부서가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이동과 현장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교통·환경 분야도 주요 점검대상으로 다뤄졌다.

 

군은 행사장 주변 주차장 운영과 차량 흐름 관리, 축제장 청결 유지 등 방문객 편의와 관련된 사항을 살피고, 준비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기간 방문객들이 행사 일정과 이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서별 홍보 채널과 현장 안내를 활용한 정보 제공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행사 시작 전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축제기간에도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달라”며, “현장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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