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국회 찾아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반영’ 및 현안 국비 지원 건의
- 복기왕·허성무 국회의원 잇따라 면담… 철도망 구축 및 복곡지구·터미널 이전 협조 요청
- 남해안권 관광수요 창출 및 가뭄 극복 위한 항구적 농업용수 체계 구축 역설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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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완 남해군수, 국회 찾아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반영’ 및 현안 국비 지원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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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류 군수는 이날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국비 투입이 시급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류 군수는 철도서비스 확충이 ‘5극 3특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을 잇는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대전∼남해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남해군을 비롯해 옥천군, 무주군, 장수군,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겪은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남해군 복곡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에 국비 330억 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운영자 간 갈등으로 비정상 운영 중인 공용여객터미널의 이전 조성을 위한 지원의 시급성도 함께 설명했다.
류경완 군수는 “내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본격 예산 정국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국회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개선 사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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