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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 한자리에…세종 평생학습 한마당 30일 열린다

- 학습동아리 공연부터 작품 전시까지
-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09:45]

배움의 결실 한자리에…세종 평생학습 한마당 30일 열린다

- 학습동아리 공연부터 작품 전시까지
-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8 [09:45]

▲ 세종시,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평생학습 한마당’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이 주관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동안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 현장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다져온 실력을 무대에서 펼친다.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학습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품마다 개성과 노력의 흔적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학사복 기념사진 촬영,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유튜버 ‘우자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도 마련돼,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원 누리집(www.sri.re.kr) 또는 전화(044-865-9690)로 확인하면 된다.

 

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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