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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귀농·귀촌 유치전…정착 지원책으로 도시민 공략

- 29∼31일 수원 K-FARM 참가…창업·주거·영농교육 지원책 소개
-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해 농업 경쟁력·지역 매력 집중 홍보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10:26]

논산시, 귀농·귀촌 유치전…정착 지원책으로 도시민 공략

- 29∼31일 수원 K-FARM 참가…창업·주거·영농교육 지원책 소개
-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해 농업 경쟁력·지역 매력 집중 홍보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8 [10:26]

▲ 논산시,  ‘2026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 금기양 기자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충남 논산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착 지원책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주거와 창업, 영농교육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앞세워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논산시는 오는 29∼3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논산시는 현장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 분야와 준비 단계에 맞춰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시 주거시설과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 농업인 영농기술교육 및 현장실습 등을 안내한다.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과 영농 경험 부족을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홍보도 병행한다.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앞세워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엑스포 개최 소식을 통해 논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제시해 정착 희망자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구상이다.

 

논산시는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영농교육과 멘토·멘티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관련 조직 활동을 지원해 신규 정착민과 기존 주민 간 교류도 뒷받침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논산의 정착 지원책과 생활 여건을 알리고, 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도 함께 추진해 더 많은 도시민이 논산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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