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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부산관광공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초광역 관광 활성화’ 손잡았다

- 지난 23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남해 연계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강화
- 류경완 군수 “지역 경계 넘은 초광역 관광 기반 구축해 남해 관광 경쟁력 제고”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08:54]

남해군·부산관광공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초광역 관광 활성화’ 손잡았다

- 지난 23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남해 연계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강화
- 류경완 군수 “지역 경계 넘은 초광역 관광 기반 구축해 남해 관광 경쟁력 제고”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8 [08:54]

   

▲ 남해군·부산관광공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초광역 관광 활성화’ 손잡았다     ©

 

남해군은 지난 23일 부산관광공사,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함께 ‘초광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부의 초광역 관광정책에 발맞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김우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부산-남해 연계 초광역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관광객 및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국내외 공동마케팅, ▲관광 정책 동향 공유 및 인적교류 등 협업 네트워크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을 공동 홍보 및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남해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하나로 들이고,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협력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어 관광객들이 함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탄탄한 초광역 관광 기반을 다져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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