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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 직원 대상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 개최

- 이용우 군수 “행정의 중심은 오직 백성… 관행 탈피해 군민 체감하는 행복 실천하자” 당부
- 한국열린사이버대 이수영 교수 초청,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현장 실행력 높여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08:59]

부여군, 전 직원 대상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 개최

- 이용우 군수 “행정의 중심은 오직 백성… 관행 탈피해 군민 체감하는 행복 실천하자” 당부
- 한국열린사이버대 이수영 교수 초청,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현장 실행력 높여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8 [08:59]

   

▲ 부여군, 전 직원 대상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 개최     ©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군청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여군 적극·혁신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이수영 연구교수가 초청되어 「최강 1교시: 적극행정 마스터가 만드는 멋진 이 세상!」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지루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감 넘치는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법과 지침은 백성을 돕기 위해 존재”… 다산 정약용 정신 강조

이날 마이크를 잡은 이용우 부여군수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행정의 중심은 오직 백성이어야 하며, 법과 지침은 백성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파한 점을 언급하며,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군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용우 군수는 “적극행정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은 아이디어 하나를 제안하고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부여군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적극·혁신행정 문화를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고, 군민이 눈으로 보고 몸소 느낄 수 있는 확실한 행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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