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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6학년도 호서봉사단 수료식 개최…우수학생 3명 표창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6 [16:16]

호서대, 2026학년도 호서봉사단 수료식 개최…우수학생 3명 표창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1/06 [16:16]

▲ 호서대, 2026학년도 호서봉사단 수료식 개최…우수학생 3명 표창  © 뉴스파고

 

호서대학교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호서대는 6일 KTX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호서봉사단 수료식'을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카리타스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호서봉사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보육시설을 방문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보육시설에서는 벽화 그리기를 통해 아동들의 생활공간을 꾸미고, 아이들과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윤은석 카리타스봉사센터장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이유나(항공서비스학과 4학년)·김두향(기독교학과 1학년)·김지윤(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유나 학생은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봉사활동을 거듭할수록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창훈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봉사를 통해 배운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학생들의 삶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앞으로도 카리타스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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