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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방문해 투자 현황 및 지역 상생방안 논의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11/06 [16:14]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방문해 투자 현황 및 지역 상생방안 논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11/06 [16:14]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방문해 투자 현황 및 지역 상생방안 논의  © 뉴스파고

 

아산시의회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기업의 투자현황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의회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A2동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과 명노봉·이기애·이춘호·유수영·이윤규·김민규·위민경·이강미·정란홍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및 아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여용기 미래캠퍼스 기획그룹장과 한성욱 대외협력그룹장, 이준화 Neo T/F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주요사업과 투자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먼저 홍보관을 둘러보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 경쟁력과 아산캠퍼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산시의회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정근 의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기업인 만큼,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중소형 OLED와 대형 QD-OLED 등을 생산하는 주요 거점으로,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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