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무 중소기업 근로자들 출퇴근길 수월해져

뉴스파고 | 입력 : 2013/12/3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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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융복합 산업의 메카로서 창조경제의 역군으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가 크게 확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단지를 총 25개 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통근용 전세버스는 1개의 회사와 1개의 운송계약에 따라 동일 회사 소속원만을 위한 통근 목적의 경우에 허용하고 있어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산업단지 外에는 대기업 소속 근로자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산업단지는 주로 도시 외곽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1개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통근버스를 운행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크게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감안하여, 지난 해 고시한 9개 산업단지에 이어 금년에 16개 단지를 추가·선정, 총 25개 단지를 고시함으로써 이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권 역 별
‘12년 고시(9개 단지)
‘13년 고시(16개 단지)
수도권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
수원산업단지(1․2․3단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압단지
부산권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
화전지구산업단지
장안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대구권
달성 제1차, 제2차 일반산업단지
성서(1․2․3․4차)일반산업단지
광주권
하남일반 산업단지,
평동일반산업단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전․남북권
군산, 군산2 국가산업단지
죽청농공단지
화원조선농공단지
 
또한,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는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산업단지로 선정된 경우라 할지라도 단지 근로자들의 증가에 따라 노선버스 투입 등으로 교통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택시 및 버스업계와 협의, 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매년 단지의 교통상황을 검토하고 1년 단위로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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