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노사, “시민 안전 위해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국비 보전을...” -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 공동건의문 채택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통공사 노사가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7일 오전 연규양 사장과 최향호 노동조합위원장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와 함께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주요 골자는 ‘도시철도법’개정안 등 정부의 무임승차 손실 보전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입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정부가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과 정책 취지를 감안한 국비 보전 요청이다.
공동건의문은 여·야 대선후보 캠프로 전달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주요 후보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도시철도법’개정을 통한 공익서비스비용 국비 보전 법제화를 촉구하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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