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교통서비스분야 맞춤형 고객서비스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통문화연수원, 타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3개 분야 270명 대상 맞춤형 교육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지난 14일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위해 교통대행사업 분야 직원 270명 대상 ‘고객 접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기존 도시철도 중심의 고객 서비스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행사업 분야의 다양한 현장 특성과 고객 접점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대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공영자전거 타슈,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현장 종사자 총 270명이며, 14, 15일 이틀간 4회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객과의 소통 기술과 △감정 관리 등 고객 접점 분야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객소통’ 과정에서는 변화하는 교통서비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긍정적인 소통 기술과 상황별 대응 전략을, ‘감정관리’ 과정에서는 고객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의 감정 조절 방법과 자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연규양 사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철도에 국한되지 않고,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대행사업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통대행사업 분야 전반의 고객 응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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