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예술제 23일 개막…가을밤 물들일 문화예술 향연국악과 무용, 클래식,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계룡=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계룡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18회 계룡예술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두마면 농소리 민속장터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다이소 계룡대실점 인근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총 계룡지회가 주관한다.
올해 예술제에는 계룡예총 산하 7개 지부 회원과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국악과 무용, 클래식,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본 공연이 집중 배치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초대가수 박혜경과 박성현의 축하 무대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번 예술제는 야외 공연으로 꾸며지는 1부에 이어 전시 행사로도 이어진다. 계룡예총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미술·사진·시화 작품을 소개하는 2부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계룡예총 관계자는 “7개 지부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화합의 무대”라며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께서 현장에서 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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