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5/12/24 [14:14]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장면     © 뉴스파고


계룡시(시장 최홍묵)와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계룡지역 어린이들의 건강과 식생활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23일 금암동 은혜로빌딩 4층에서 최홍묵 시장과 보육시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계룡시가 설립한 급식 관리 시설이다.

 

이 센터는 어린이 100명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 등 일부 집단급식소의 경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어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위탁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체급식의 질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총 49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이 관리 대상이며, 순회방문지도와 급식소 컨설팅 연령별 맞춤 식단 및 표준 레시피 제공, 가정통신문 정보매거진 개발 보급, 대상별 위생·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관리, 영양지도, 표준레시피 제공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단체 급식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여 어린이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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