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4기 공양사항 및 주요 현안.역점 사업 보고회 개최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5/12/23 [13:02]

 

▲ 업무추진상황 보고회 장면     © 뉴스파고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민선4기’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역점사업 48건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4기’ 공약사항의 추진성과와 주요시정 현안 및 역점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 평가하고 내년도 업무추진방향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엄사상점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13건이 완료되는 소기의 성과가 있었으며, 2016년 이후 중장기 사업은 연구용역, 실시설계, 보상 등 행정절차 이행과 위원회 구성, 국도비 확보, 국가정책 반영을 위한 제반여건 마련 등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정된 재원과 국·도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중장기사업의 가시적 성과 달성에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공약사항으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립,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17년 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계룡제1농공단지 기업유치,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천원 효성택시, 신도안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조성 등 30건이다.

 

주요 현안 및 역점사업으로는, 계룡~신탄진간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 인구증가 프로젝트 수립 추진, 계룡소방서 설치, 엄사화요장 종합대책,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등 18건이다.

 

시는 보고된 48건의 사업에 대한 보완·개선 및 환류를 통해 지연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내년에는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와 더불어 중요사안에 대한 수시 토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현안 및 역점사업의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중장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하면서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재검토해 합리적 방향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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