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예산군, '의좋은 형제축제' 앞두고 어린이 안전대책 집중점검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10/28 [10:59]

예산군, '의좋은 형제축제' 앞두고 어린이 안전대책 집중점검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10/28 [10:59]

 

▲ 예산군, 의좋은 형제 축제 앞두고 어린이 안전대책 집중점검  © 뉴스파고

 

예산군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의좋은 형제 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밀집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예산군은 지난 27일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의좋은 형제 축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예산경찰서와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살펴보고 분야별 예방 및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한 인파 분산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축제장 주변 교통흐름과 주차관리 방안을 비롯해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불법 야시장 단속, 식품위생 관리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고예방 대책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산군은 축제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2026년 의좋은 형제 축제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