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독상의 회원 투자설명회 개최'2014 경제전망 세미나’ 참석(23일) … 글로벌 홍보 마케팅 전개
울산시가 한국에 진출한 독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유망 잠재투자가 발굴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1월 23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독상공회의소(1981년 설립, 회원사 540여개 기업)가 주최하는 ‘2014 경제전망세미나’에 참석, 울산의 투자환경 및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글로벌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독일의 중견기업 90여개 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동북아비지니스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울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주요 투자프로젝트, 인센티브 등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된 핵심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개별투자 상담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한국 최대의 산업도시이자 동북아 물류의 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여건을 보유한 울산만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울산자유무역지역, 동북아오일허브, 테크노산업단지 등 핵심투자사업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유망 잠재투자가 발굴 및 글로벌 투자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일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을 다수 보유한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이자 지금까지 울산에 5억 불 정도를 투자한 주요 투자국으로서 최근 경기호전과 더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독일기업 중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투자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향후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 시 타깃기업으로 활용하여 최대한의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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