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울산본부, ‘문수야구장 조형물’ 기부작품명 ‘Baseball family’… 기부 금액 4억 2,500만 원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극상)가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문수 야구장 조형물을 기부했다. 울산시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2월 14일 오후 5시 7층 상황실에서 문수야구장 조형물 설치 기부채납 협약서를 체결한다. 기부금액 총 4억 2500만 원의 문수야구장 조형물 작품명은 'Base family', 규모는 길이 18m, 폭 3m, 높이 6m이며 재질은 청동에 우레탄 도장으로 마감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가족이 야구장을 찾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야구의 친근함과 대중성에 중점을 두고 일상적이고 유쾌한 소재로 작품의 주제에 접근하고 있다. 설치위치는 대다수의 관람객이 볼 수 있는 경기장 주출입구다. 문수야구장은 총 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돼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내 부지 6만 2,987㎡, 연면적 1만 4,603㎡,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 오는 3월 중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관람석(1만 2,059석), 실내연습장, 경기운영시설, 조명타워(6기), 전광판 등이다. 한편,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건물지원사업(태화루도서관 등)을 비롯, 문화체육지원사업, 장학사업 등 최근 5년간 총 386억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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