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길천일반산단 2차 2단계 조성사업 입주희망 기업체 수요조사 실시오는 6월 10일까지,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울산시는 길천일반산업단지 2차 2단계 조성사업 입주 희망 기업체 수요조사를 오는 6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일원에 위치한 길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최종 단계인 2차 2단계 사업은 산업용지 공급면적 28만㎡, 공공용지 20만 7,000㎡ 등 총 48만 7,000㎡로 조성될 예정이다. 길천일반산업단지는 고속도로, 국도, KTX울산역 및 역세권과 유수기업 인접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고, 저렴한 분양가와 조기 공장 건립이 가능하다. 지난 2009년 7월 조성 준공한 1차(53만 2,000㎡) 단지와 기업체 추가 수요에 따라 2차 단지를 계획, 1단계(52만 4,000㎡)를 2012년 6월에 준공하였으며, 2014년 4월 현재 대우버스 등 84개 기업체가 입주․운영 중에 있다. 이번 2차 2단계 사업부지는 그간 성공적으로 조성된 1차 부지와 2차 1단계 부지 그리고, 상북농공단지와 함께 총 172만㎡의 대단위 산업단지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가능 업종으로는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며 잠정분양가는 3.3㎡당 88만 5,000원 정도로 계획하여 개발대행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입주 희망 기업체는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www.ulsan.go.kr) 알림 창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희망면적, 업종, 입주희망시기 등을 기재하여 오는 6월 10일까지 울산시 투자지원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팩스(052-229-3059) 또는 전자우편(psc0607@korea.kr) 접수도 가능하다. 수요 신청에 따른 기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알림 창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투자지원단(229-2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차례에 걸친 수요조사에서 30% 가량의 수요가 파악된 만큼 기업체의 입주 의사가 확인되면 사업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단조성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면서 “희망 기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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