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남 밀양 AI 의심신고에 발빠른 대응울주군 상북 궁근정리에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총 3개소 운영
울산시는 지난 28일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토종닭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울산지역 유입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기존에 서울산과 통도사 IC에서 운영 중인 이동통제초소(2개소)에 이어 밀양시에서의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월 29일 밀양시로 통하는 국도 24호의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에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따라서, 울산지역 이동통제초소는 3개소로 늘어났다. 울산시는 이동통제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의 협조 하에 차량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27일 ‘가금류 이동시 임상검사(관찰) 의무화 명령’을 고시했으며, 이에 따라 가금류를 도축장에 출하하거나 타농장에 분양할 때에는 구․군의 가축방역관이 AI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 후 이동 승인서를 발급받아 이동해야 한다. 한편, 울산시 허만영 경제통상실장은 29일 오후 2시 울주군의 이동통제초소와 태화강 주변 철새도래지 소독현장을 점검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AI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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